관리자  회원가입

포기하지 않고 공군부사관의 꿈을 이루다
김수지  2019-03-21 12:43:10, View : 311
- Download #1 : 김수지.JPG (50.5 KB), Download : 0


부사관을 지원했던 첫 번째 이유는 사실 직업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대구부사관장교학원에서 준비를 하면서

먼저 합격해서 근무하고 있는 현역 선배들이 놀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또 함께 공부를 하며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언니, 오빠, 동생들을 보며

여군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여군부사관으로 복무하며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 노력했습니다.

공부 자체는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나 공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점을 적어보자면

첫 번째로는 취약한 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입니다.

부사관 필기시험 공부를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나 학업을 손 놓은 지 오래 된 분들은

초조해 하지 말고 쉽고 기초적인 부분을 무시하지 말고 침착하게

꾸준히 수업을 듣고 오후 자습을 하면 성적향상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취약한 과목을 먼저 공략하여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나아가 고득점과 합격을 위해서는 모든 과목을 공부해야 하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특강이나 스터디처럼 인원을 모아 참여하는 방식의 공부법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한국사 특강도 따로 하니 많이 들으세요!

혼자 뛰는 것 보단 같이 뛰는 게 좋고 필요한 소식과 정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공부보다 체력이 약한 편이며 혹시 저처럼 체력이 약한 학생이 있다면

학원 내 체력단련 시간도 참여하며 여기에 더하여 추가적인 체력단련도 하세요.

처음부터 욕심내기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횟수를 낮은 레벨로 고반복하는걸 추천합니다.

미루지 말고 노력합시다.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기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차근차근 한두 달씩 이어나가보세요.

인간은 적응의 생물이고 이렇게 학원생활에 적응해나가며 공부하면

공부, 체력단련에 대한 부담감도 낮아질 겁니다.

아시다시피 여군부사관, 특히 공군부사관 여자 경쟁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도 한 번에 합격하진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이렇게 공군부사관 1차 필기시험 합격의 꿈을 이뤘습니다.



Name Password
보안코드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Comment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3  육군 민간부사관 19-1기 합격수기    권동환 2019/03/26 520
692  부사관과 졸업 후 육군부사관 합격까지    전한결 2019/03/25 376
691  1기 육군 여자부사관 합격했습니다    이현지 2019/03/22 418
 포기하지 않고 공군부사관의 꿈을 이루다    김수지 2019/03/21 311
689  중학생때 세운 여군부사관의 꿈에 한 발 다가서다    박영민 2019/03/20 638
688  19-1기 육군 여군부사관 합격수기    김미정 2019/03/19 258
687  234기 공군부사관 합격수기    곽동현 2019/03/18 253
686  263기 해군부사관 첫 합격!    윤가영 2018/12/26 357
685  233기 공군부사관 합격했어요    황해밀 2018/12/06 339
684  233기 공군 여군부사관 합격    김현지 2018/11/12 368
683  육군에 이어 233기 공군부사관 시험도 합격    채현비 2018/11/08 322
682  부사관의 꿈    김동진 2018/11/08 238
681  18-2기 육군부사관 1차 합격!    이예지 2018/10/19 501
680  안되는 일은 없다, 무조건 되게 하라    이민성 2018/10/18 261
679  몇 번의 도전, 그리고 첫 합격!    김지은 2018/10/17 27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글쓰기 [1][2][3] 4 [5][6][7][8][9][10]..[50]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NS 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