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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본원 출신 이현아(24.여) 하사 해군동지회장상 수상
KAS  2012-02-29 16:01:21, View : 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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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교육사령부는 지난 24일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지역 기관단체장, 학군교류협력 대학 총장, 그리고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부사관 234기 수료 및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임관의 영예를 안은 부사관후보생 234기는 지난 9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강인한 체력을 연마했다.

 

부사관후보생 234기 신임 하사들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임관종합평가제의 마지막 시범 적용에 따라 더욱 엄격히 적용되는 체력검정과 강화된 교육훈련을 모두 극복하고 임관의 영예를 안은 불굴의 전사들이다. 후보생들은 훈련기간 중 총 300km의 도보 및 구보 목표를 달성하였고, 총원이 25m 수영능력과 물에서 10분 이상 부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개인별 맞춤형 체력단련 추진을 통한 과학적 체력향상 도모에 따라 체력검정도 모두 통과했다.

 

또한, 훈련기간 중 함정 경보음을 활용해 실제 전장과 같은 환경을 연출한 야간 비상훈련을 주 2회 이상 실시했으며, 대적관을 확립하고 전투의지를 고양할 수 있는 전투구호를 수시로 제창하는 등 군인정신을 함양했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홍기용(25·항공조작) 하사가 영예의 참모총장상을 수상했으며, 오세범(22·전탐) 하사가 교육사령관상을, 권 혁(21·전산) 하사가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이현아(24·조타.한국부사관학원 출신) 하사가 해군동지회장상을 수상했다. 네 명의 수상자는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기준이 더욱 엄격히 적용되고, 교육훈련이 강화된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수료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임관식에서는 해군 삼부자 두 쌍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장태수(22·항공정비) 하사와 황바다(21·전탐) 하사이다. 장태수 하사와 황바다 하사 모두 아버지와 형이 해군 간부로 근무 중에 있다.

 

이 밖에도 2007년 합기도 전국대회 연무 1위와 2008년 태권도 경기도연합회 격파 1위를 차지한 장지수(22·병기) 하사를 비롯해 2008년도 합기도 전국 선수권 2위 및 인천대회 1위 입상자인 한지훈(22·헌병) 하사, 2009년 전국 유도대회 3위 입상자인 변민지(22·전탐) 하사 등 우수한 특기자원이 12명이나 임관하여 강하고 유능한 해군 부사관의 면모를 자랑했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인 여러분은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인식하고, 투철한 대적관과 안보관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충무공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창군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사명을 다하는 참전사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234기 신임 부사관들은 임관식 이후 전투병과학교, 기술행정학교,  정보통신학교 등 교육사 예하 학교기관에서 9에서 21주간 직별별로 전문교육을 받은 후 함정을 비롯한 해·육상 각급 부대에 배치돼 조국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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