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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본원 출신 이지효(28.여) 하사 해군동지회장상
KAS  2014-05-29 17:16:03, View :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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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부사관 243기 305명(남군 272명, 여군 33명)이 조국 해양수호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28일 오전 10시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참모, 지역 기관단체장, 학군교류협력 대학 총장, 임관자 가족•친지 등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부사관 243기 수료•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임관의 영예를 안은 부사관후보생 243기는 입영주를 포함해 지난 9주간의 강도 높은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완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들은 훈련기간 동안 야전훈련, 산악 행군, 기본정훈교육 등 일반적인 교육훈련 뿐만 아니라 하버드 STEP-TEST를 적용한 과학적 체력 관리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체력단련 추진으로 차별화된 교육훈련을 받았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김찬영 하사(23. 추진기관)가 영예의 해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김남혁 하사(20. 특전)가 해군 교육사령관상을, 김범석 하사(29. 특전)가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장상,

이지효 하사(28. 여. 정보통신 한국부사관학원 출신)가 해군동지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임관식을 통해 삼부자가 동시에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영광을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최재영 하사(22. 갑판)다.

 

어릴 적부터 해군 부사관 87기인 아버지 최근일 원사(51. 갑판)가 지키고 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자라온 형제는 아버지와 함께 조국 해양을 수호하고자 형 최재원 중사(27. 음탐)가 지난 2008년 해군 부사관 218기로 임관한데 이어 동생 최재영 하사(22. 갑판)가 해군에 지원했다.

 

아버지 최근일 원사는 “해군의 길로 온 아들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나라에 충성하고 조국 해양 수호에 기여하는 간부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들 최재영 하사는 “하루빨리 실무에 배치돼 아버지와 함께 우리의 바다를 빈틈없이 지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도 지난해 세계 통영 철인삼종경기 대회에서 2위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철인삼종경기 1위를 차지한 조연희 하사(28. 여. 갑판), 지난 2009년 전국체전 평영 200m 부분 동메달과 2013년 대통령기 수영대회에서 평영 200m 부분 동메달을 차지한 전민철 하사(24. 특전), 2010년 전국체전 복싱 고등부 64kg 부분 2위를 차지한 전민철 하사(24. 특전) 등 우수한 특기자원이 16명이나 임관해 강하고 유능한 해군 부사관의 면모를 자랑했다.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솔선수범의 리더십 발휘와 높은 전문성의 최고 전투기량을 연마할 것”을 강조하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상•하가 막힘없이 소통하고 화합해 밝은 병영문화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43기 신임 부사관들은 임관식 이후 전투병과학교, 전투체계학교, 기술행정학교, 정보통신학교 등 교육사 예하 학교기관에서 첨단화된 무기체계를 운용할 수 있도록 8~21주간 직별 별로 전문교육을 받은 후 함정을 비롯한 해•육상 각급 부대에 배치돼,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창끝
전투력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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