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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본원 출신 정길영(25.여) 소위 합참의장상 수상
KAS  2012-06-01 17:48:22, View : 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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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영 소위>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이 제235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훈시하고 있다.(해군교육사령부 제공)ⓒ News1

 

(경남=뉴스1) 오웅근 기자= 해군은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제112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373명과 제235기 부사관후보생 372명의 임관식을 각각 거행했다.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은 1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과 주요 지휘관과 가족ㆍ친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73명(여군29명)의 신임 소위들을 축하했다.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2기 사관후보생들은 3월 26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체계적인 군사훈련을 통해 초급장교로서 갖춰야 할 군사지식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배양해 왔다.

 

해군은 2011년도부터 시험 적용해왔던 장교임관종합평가제를 제112기 사관후보생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해 체력, 전투수영, 정훈, 제식, 화생방의 5개 분야에 걸쳐 평가했다.

 

임관식에서 국방부 장관상은 김용운(해군 ∙ 25)ㆍ차광덕(해병대 ∙ 24) 소위가, 합참의장상은 정길영(해군 ∙25 ∙여ㆍ한국부사관학원 출신)ㆍ장 미(해병대 ∙25 ∙여) 소위가, 참모총장상은 편용범(해군 ∙ 25)ㆍ신효민(해병대 ∙ 25) 소위가 수상했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우리 해군‧해병대가 적에게는 가장 두렵고 국민으로부터는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필승해군ㆍ호국해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소위들은 병과별로 6~14주 초등군사반 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부대에 배치되어 동ㆍ서ㆍ남해에서 해양수호에 앞장서게 된다.

 

제235기 해군부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최윤희 참모총장이 이주헌 신임하사에게 참모총장상을 수여하고 있다.(해군교육사령부 제공)ⓒ News1

 

 

해군 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개최됐다.

 

부사관후보생 235기는 지난 9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강인한 체력을 연마했다.

 

신임 하사들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임관종합평가제를 정식으로 첫 적용받아 더욱 엄격해진 체력 및 수영검정과 강화된 교육훈련을 모두 극복하고 임관했다.

 

이주헌(22 ∙ 기정) 하사가 참모총장상을, 김대훈(25 ∙ 특전) 하사가 교육사령관상을, 김장철(26 ∙ 특전) 하사가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김현주(29 ∙ 전탐) 하사가 해군동지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북한이 기습적으로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 탐지추적 작전의 주역은 부사관이었다”며 “해군의 전투력은 해군 조직의 절반을 차지하는 부사관 개개인의 전문성과 열정에서 발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35기 신임 부사관들은 전투병과학교, 기술행정학교, 정보통신학교 등 교육사 예하 학교기관에서 8~21주 직별별로 전문교육을 받은 후 함정을 비롯한 해ㆍ육상 각급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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